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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 1화에 소개된 강릉 오대산 민박집은 방송 직후 많은 관심을 받았던 특별한 숙소입니다.
단순한 먹방이 아닌, 진심 어린 한 끼를 대접하는 따뜻한 포맷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1화에 소개된 오대산 민박집은 자연과 음식, 그리고 쉼이 모두 어우러진 공간으로 주목받았죠.
이번 ‘남겨서 뭐하게’ 강릉편에서 박세리와 이영자가 방문한 곳은 오대산 자락에 위치한 한 감성 민박집입니다.
북유럽풍 외관을 가진 이 민박집은 전직 호텔 셰프 부부가 직접 운영하며, 오직 소수의 손님을 위해 푸짐한 식사와 아늑한 숙소를 제공합니다.
특히 이 오대산 민박집에서는 텃밭에서 기른 제철 재료로 만든 요리와, 7시간 동안 훈연한 바비큐가 제공돼 ‘맛있는 힐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 해당 민박집의 위치, 가격, 예약 방법 등을 정리해드릴게요.
민박집: 노닐다 B&B
▶ 위치: 강릉시 연곡면 퇴곡리 602 (오대산 초입)
▶ 숙박비: 1박 10만 원 초반대 (2식 포함)
▶ 운영 특징
• 전직 롯데호텔 셰프 부부가 운영
• 직접 기른 재료 사용: 참나물, 개두릅, 감자튀김, 두부볶음, 표고버섯튀김 등
• 바비큐 메뉴: 삼겹살, 목살, 포크립, 닭고기 (7시간 훈연)
• 디저트: 민트 + 레몬 조합
• 노키즈존운영
• 숙소 포인트 북유럽 느낌의 전원주택, 계곡과 산세를 함께 즐기며 진정한 힐링 가능
• 운영자: 전직 롯데호텔 셰프 부부가 직접 운영
식사 구성
• 7시간 훈연 바비큐 플레이트: 삼겹살, 목살, 포크립, 닭고기 등
• 직접 재배한 채소 요리: 참나물, 개두릅, 표고버섯튀김, 두부볶음
• 디저트: 민트와 레몬을 활용한 상큼한 마무리
• 호텔 셰프가 만든 한중일 퓨전 요리 스타일 구성
단순한 민박이 아니라, 호텔급 한 끼 대접 + 자연 속 힐링 공간입니다.
예약방법
| 항목 | 정보 |
| 예약 플랫폼 | 에어비앤비 |
| 검색 키워드 | “노닐다 B&B”, “오대산 민박 강릉” 등 |
| 예약 주의사항 | 인기가 많아 2~3개월 전 예약 추천 |
| 체크인/아웃 | 에어비앤비 기준에 따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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