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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척의 일생’ 정보 총정리
‘척의 일생(The Life of Chuck)’은 스티븐 킹 원작 단편을 바탕으로, 한 사람의 삶을 ‘거꾸로’ 따라가며 삶의 의미를 남기는 드라마·판타지 영화입니다.

기본 정보

- 제목: 척의 일생 (The Life of Chuck)
- 개봉일(한국): 2025년 12월 24일
- 장르: 드라마, 판타지
-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 러닝타임: 110분
- 감독/각본: 마이크 플래너건(Mike Flanagan)
- 원작: 스티븐 킹 단편 ‘The Life of Chuck’(2020)
- 주요 출연: 톰 히들스턴, 치웨텔 에지오포, 카렌 길런, 제이콥 트렘블레이, 마크 해밀, 미아 사라, 칼 럼블리

줄거리

영화는 세상이 끝나가는 것처럼 보이는 날들에서 시작합니다. 인터넷은 끊기고 도로는 마비되고, 사람들은 불안 속에서 버티는 중입니다. 그런데 이 혼란 속에 정체불명의 메시지가 반복됩니다. “Thanks, Chuck(고마워요, 척)”. 마치 세상이 어떤 남자 ‘척’을 기념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후 영화는 3막 → 2막 → 1막 순서로, 즉 역순(거꾸로)으로 진행됩니다. 3막에서 “척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2막에서 그의 삶의 한 장면을 비추고, 1막에서 그 질문의 답을 꺼내놓는 구조입니다.

등장인물

- 척 크랜츠(Charles “Chuck” Krantz): 이야기의 중심인물입니다. 삶을 역순으로 따라가며 “척이 누구인지”가 완성됩니다. (톰 히들스턴을 포함해 시기별 ‘척’이 등장합니다.)
- 마티: 3막에서 세계의 붕괴와 ‘척’의 표식을 마주하며 이야기를 이끕니다.
- 그 외: 치웨텔 에지오포, 카렌 길런, 제이콥 트렘블레이, 마크 해밀 등 주요 캐스트가 척의 삶을 구성하는 여러 시간과 관계를 채웁니다.

관람 포인트
1) “인생을 거꾸로 본다”는 구조 자체가 감정선
‘척의 일생’은 반전만을 위해 역순을 쓰지 않습니다. 결말을 먼저 보여주고, 그 결말을 납득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감정을 쌓습니다. 그래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보다 “왜 그렇게 느껴지는가”가 더 크게 남습니다.
2) 댄스가 핵심 키워드
이 영화는 “삶을 버티게 하는 어떤 순간”을 이야기하는데, 그 순간을 춤으로 밀어붙이는 장면이 강한 인상을 남기는 포인트로 꼽힙니다. 톰 히들스턴의 댄스 시퀀스가 하이라이트로 거론됩니다.
3) 스티븐 킹 원작이지만 공포물과 결이 다름
‘스티븐 킹 원작’이라는 이유로 호러를 기대하면 결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은 공포보다 존재론적 드라마/판타지 쪽에 더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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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께 추천
- 큰 사건보다 삶의 감정과 의미가 오래 남는 영화를 찾는 분
- 스티븐 킹 원작이지만 호러가 아닌 결의 작품을 보고 싶은 분
- 배우의 ‘영화적 순간’(특히 댄스 장면 같은)을 선호하는 분
FAQ
Q1. 한국 개봉일은 언제인가요?
A. 2025년 12월 24일입니다.
Q2. 러닝타임은 긴 편인가요?
A. 110분입니다.
Q3. 어떤 장르인가요?
A. 드라마, 판타지입니다.
※ 사진 출처: 네이버 개봉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