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반응형

영화 소개

‘프라이메이트(Primate)’는 “동물 공포”를 현실적인 방식으로 밀어붙이는 공포·스릴러입니다.
휴양지로 익숙한 하와이의 밝은 이미지가, 순식간에 폐쇄된 공포로 바뀌는 대비가 핵심입니다.
국내 개봉은 2026년 1월 28일, 청소년 관람불가, 러닝타임 89분, 감독 요하네스 로버츠입니다.

줄거리

루시는 방학을 맞아 친구들과 함께 하와이에 있는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 집에는 오래 함께 지낸 침팬지 ‘벤’이 있습니다. 그런데 벤이 이상 행동을 보이기 시작하고, 상황은 순식간에 폭주합니다.
벤이 공격적으로 돌변한 뒤, 루시와 친구들이 피할 수 있는 공간은 점점 사라집니다. 영화는 “도망칠 곳이 거의 없는 상황”을 끝까지 밀어붙이며, 살아남기 위한 선택을 강요합니다.

등장인물

- 루시: 조니 시쿼야
- 에린: 지아 헌터
- 아담: 트로이 코처
- 케이트: 빅토리아 와이언트
- 한나: 제시카 알렉산더
- 벤: 사건의 중심이 되는 침팬지
쿠키영상 유무
엔딩 크레딧 이후 쿠키영상은 없습니다.
관람 포인트
첫째, 이 영화의 공포는 “초자연”이 아니라 현실에 존재하는 동물이 통제 밖으로 벗어났을 때의 위협에서 나옵니다.
그래서 점프 스케어보다 “상황 자체”가 사람을 조입니다.

둘째, 러닝타임이 89분으로 짧습니다. 늘어지지 않고 사건 중심으로 밀고 가는 타입이라
“짧고 강한 호러”를 원하실 때 맞습니다.

셋째, 휴양지 배경의 밝은 톤이 안전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역전이 주는 불쾌한 긴장감이 있습니다.
편하게 웃고 나오는 영화가 아니라, 끝까지 조여오는 공포를 원하는 분께 맞습니다.
반응형